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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돈스파이크의 삼키다보면’, “기존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0:53

    돈스파이크의 먹다가 제작진,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 삼키기' 팝업레스토랑의 현장 유출이 이뤄졌다. 현장에는 김형윤 PD와 돈 스파이크, 김동준이 참석해 다양한 화제를 주고받았다.



    MBC' 돌아갔다 스파이크 삼키다 보면'는 국내의 팝업 식당을 열어 발트 3국과 미국에 떨어진 자금의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계획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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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윤 PD / MBC 술 취해보면 제공




    이날 김현윤 PD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본능적인 요리사다. 어떤 레시피를 책에서 보고 연구하기 위해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지만 기본적으로 요리 재료를 갖다 놓으면 그 재료를 굴려 삶고 본능적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돈스파이크 씨는 전부 스태프에게도 관심이 있다. 촬영은 PD들이 끌고 간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는 스태프의 힘든 부분이나 그런 것에 신경을 쓴다"며 "촬영이 마지막에는 와서 어떻게 하면 스태프들이 고생을 덜어줄까, 서로 도우면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신경 쓰는 출연자"라며 그런 출연자는 드물다고 강조했다.



    게스트 출연의 김동준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미모를 위해서 선택한 것이지만, 실제로 댁무소견의 올바른 청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윤 PD는 "동준이는 한 번도 불만을 품지 않고 늘 웃는 얼굴로 대한다"며 "정 내용의 인성이 좋은 칭구다. 왜 그렇게 내용이 예쁜지 인터뷰를 할 때마다 인터뷰 학원 다니냐고 할 정도로 내용이 좋다며 애기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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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MBC 먹으면 제공




    돈스파이크도 김동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돈스파이크는 처음부터 동준 씨가 게스트로 온다고 했을 때 잘 먹는다고?'먼저였다'며 "해외에서 먹방을 하면 같이 먹거나 입에 맞지 않는 식품도 먹어야 하는데 사진만 봤을 때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썼습니다.



    이어"3하나쯤은 우왕좌왕한 곳이 있었지만 그 후부터는 너무 재미 있었다","이 친구가 그뎀 상냥하고 눈치도 좋고, 분위기 메이커이다. 또 한명은 유노 윤호가 있지만 그 친구는 그것을 무시하고 있었고, 여기는 적당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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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 / MBC '먹으면' 제공




    이를 들은 김동준은 "최근까지 먹방이라는 주제가 그리 많지 않았던 자신감. 이곳은 조금 달랐던 것이 미팅 때 그 자신의 식재료로 조리법을 개발하고 발투의 문화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취지라고 한다. 그래서 돈스파이크 씨와 얘기를 나누고 나도 가 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오빠의 조교로서 서포트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해서 가게가 됐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김현윤 PD, 돈 스파이크, 김동준은 '섭취해 보니'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에 김현윤 PD는 "다른 프로그램은 매출을 어느 정도 올리느냐, 외국에 가서 대한민국의 맛을 전하겠다. 등의 목표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먹다 보면 "한국에서는 못 먹는 음식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아주 소박한 목표"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가서 먹어보니 정스토리 외국에서 먹은 작은 음식의 맛을 너희라고 소개할 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돈스파이크에서 볼 수 있는 소음식으로 거듭나게 해보려 했다"며 "소요리라는 도구가 있는데 그걸 통해 돈스파이크가 어떻게 변하는지,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얻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줄거리했습니다.



    김형윤 PD "소리식보다 소리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얼굴을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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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 - 김동준 / MBC 먹으면 제공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또 다른 키워드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돈스파이크는포커스를맞췄고,김동준은돈스파이크의진정성을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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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MBC 먹으면 제공




    먼저 기존 먹방과 다르다고 강조한 돈스파이크는 우리의 계획은 그 자신의 식사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라며 다만 맛있는 음식을 보여주기보다 그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맛있는 음식의 역사 등 먹다 보면 궁금한 것, 해보고 싶은 것 등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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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 / MBC 삼키면 제공




    이를 들은 김동준은 "식사를 하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국한에서 팝업스토어를 내야 한다"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저보다 돈스파이크 형이 강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그 느낌 때문에 고민에 빠진 순간을 많이 봤는데 그 순간을 함께 공감해 주시면 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습니다.



    MBC' 돌아간 쇠도 먹어 보면'는 매주 금요일 하룻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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