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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출사 여행기 제4편(Ijen. 이젠화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0:33

    이젠 화산(Ijen Volcano)은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있는 활화산이다. 수천 년,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 동안 활동하면서 하과인 화구에서 반복적으로 분출된 용암과 화산 쇄설물이 겹겹이 쌓여 원추형의 산체가 형성된 성층 화산입니다.정상에는 칼데라 호수가 있고 물은 파랑 녹색으로 보이는 이곳은 유황을 채취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브로모 화산에서 벌써 화산으로 이동하는 것은 심심할 때 도중에 점심을 매우 특색 있는 곳에서 먹었다. ​, 데그와잉무로 만든 방갈로 형태의 그와잉룸 고급 레스토랑이며 ​ 스테이크를 주문했지만 우리 돈 7.000원 정도의 바프카 매우 맛이 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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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갈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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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이동시간이었지만 저녁이 지나 목적지 벌써 화산리조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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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화산숙소에 도착하기 전에 찾아간 화산에서 흘러내린다는 개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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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화산숙소인 Grend Harvest Resort 레스토랑 및 리조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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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숙소 룸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이 젠 화산숙소에 도착하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룸에서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 이변이 발생하였습니다.인솔자가 카메라를 두고 왔대 그간의 가이드가 지금은 화산리조트까지 안내하고 나중에는 다른 가이드가 안내한다고 인사하고 헤어진 뒤였다.부랴부랴 그를 불러 운전사와 함께 브로모 화산호텔 등 그동안 묵었던 곳을 한가운데 두고 온 카메라 찾기에 나섰다.잠시 후 전날 브로모 화산호텔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잘 두고 온 물건을 발견했는데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을 뻔했습니다.카메라를 찾기는 했지만 브로모 화산과 이것은 화산 사이의 거리가 멀고, 다니면서 보면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기 때문에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 궁금했지만 ​ 카메라를 다음날 아침까지 가지고 있다는 ​ 도저히 불가능 하리라고 생각하던 1이 가능하다는 급행료가 필요했던 듯 하다 밤새 브로모 화산 호텔에서 지금은 화산의 숙소까지 오는 교통편이 있었는지, 실제 아침 사양 화산을 떠날 때 잊은 카메라를 받을 수 있었다.어쨌든 카메라가 브로모 화산호텔에서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밤새 곤히 자고 싶은 고급 리조트에서 잠시 자다가 새벽 한 시에 화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는 화산은 리조트에서 차로 50분화산 입구에서 때에 30분 정도 비탈길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는 ​ 걷는 구간은 힘든 구간인 산행에 괜찮은 없는 사람 3명은 미리 포터 지원 신청을 하게 된 화산 입구에 도착하자 가게 앞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장작을 피웠고 이슬비가 약간 내렸지만, 하나 둘씩 등산을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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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초행도 캄캄한 밤, 화산 정상을 향해 경사진 가파른 언덕을 오르기 시작한 산을 오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고 대다수 걸어서 오르던 너희들의 멋진 곳이니 걷기 어려운 사람들은 짐꾼들이 끄는 바퀴 달린 작은 달구지 같은 차에 몸을 뉘이고 오른 ​ 포터 2-3명이 사람이 탄 달구지 하봉잉룰 끌고 밀며 언덕길을 오르는 것에 노 힘력이 들어가셔서 땀 투성이가 되어서 힘 엄청난 노동입니다.다닌다. 우리 돈 만 원 정도 받으려고 그렇게 힘든 쪽쪽질 하는 거 이프니다 포터가 타고 있는 직전에 힘들어 보여서, 보통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던 단신으로 걷기도 힘든 이 경사의 장소에서 첫 번째 없는 포터들은 그런 노역이라도 시켜 달라며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불타라 본인 짐이나 맡기라고 호소하며 생존을 위해서지 본인은 수시로 멈춰 서서 숨쉬고 온몸이 땀에 젖었지만 별로 피곤하지 않게 걸었다.딱새우 폭포에서도 그랬듯이 체중에 따른 힘이 순간적으로 절실하게 느껴졌다.​ 좀 마르면~​ 경사도 2/3정도 오르면 포터들의 일입니다 무가 본인은 지점이 있​ 피난처 같은 곳이지만 ​ 그 곳은 걸어 올라간 사람들도 하나 5분 정도 의무적으로 쉬면는 무리하다 응 스토리와는 배려 같았다 그 이후부터는 걸어서 오르기 쉬워 비교적 완만한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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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 종착지 대피소(하산 도중에 폰으로 촬영) 목적지 분화구에 도착 후 인솔자는 화산호로 내려가는 유황 채취 장면 외에는 촬영 소재가 별로 없다며 호수 위 높은 언덕으로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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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화산 칼데라 호수를 배경으로 촬영한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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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화산 칼데라호수 배경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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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에는 안개가 끼어 있었다 약간 끌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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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에서 부유하는 유황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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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을 채취하여 운반하려는 현지인, 촬영하려는 제스처를 보고 기꺼이 승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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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구 위에서 내려다보면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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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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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 후 폰으로 촬영한 화산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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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기 전, 모닥불을 피웠던 곳 ​ ​ ​ ​, 인도네시아, 출마의 여행기 제5편(발리를 타고 본 인 락(Tanah Lot)사원)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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