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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방탄소년단> 잠실 파이널 콘서트 중콘 첫9첫027 에피소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2:46

    <친구 콘서트> 어제는 제가 가기 전에 친구가 더 긴장해서 낮부터 카톡을 보냈는데 저도 당일 친구가 가는 날이 되자 낮부터 함께 카톡을 보내게 되었어요.가져갔는데 대중교통을 정말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교통카드를 놓고 와서 현금으로 이동하느라 고생했나봐요. 어제 표를 잃어버려서 입장이 안 되는 분께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표를 안 가져왔다는 사정 때문에 같이 긴장한 본인의 친구.표를 보고도 도망칠까 봐 그렇게 불안했어요. 저도 공연에 가면 거의 매일 현장수령을 하다 보니 표를 구해야 하는 공연이 드물기 때문에 가끔 안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돌아오기도 했어요. 저도 어제 티켓팅 안할까봐 긴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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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는 이벤트존에 참가하려고 오전부터 갔는데 이른 시간부터 줄이 엄청났는지.. 포기했거든요.내가 어깨로 보고 참여해야지. 한 거 잘했다 과인이보다 더 하고 싶어진다.MaYouTube보니까 무료이벤트존이 이렇게 많은데... 참가하지 그랬어요? 후회도 했습니다.그리고, 이벤트 참가로부터 체력을 소진했더라면, 아마 콘서트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난 내 자신에게 맞게 살아야죠. 그날 저는 육지에 가서 후회했습니다.


    이렇게 결심을 잘 실행했어야 했는데. 라이브뷰잉 예매하려고 했더니 앞서서 매진이었거든요. 멀리 구경가기엔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리하지 않았으니까.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슬펐습니다.영상인데, 한번 보면서 즐기기 아미밤 가지고 응원법도 버릇 건강하고~!!​ 연못가시는 분들도 있고, 3회 모드 가는 분도 계시지만.김 1지민이 세렌디피티 하면서 검은 의상으로 입고 조남준이 love. 달라진 것을 보니까. 깨달음이 진리! 라는 이 이야기가 저절로 떠올랐어요.괜한 욕심이지만 팬이라면 모든 콘서트를 치러야 만족할 만한 심리가 누군가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콘서트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다 음미하고 싶어요~!!​#bts#방탄 소년단#BTS콘서트#BTS, 잠실 콘서트 ​<방탄 소년단 파이널 콘서트 쥬은콤 에피소드>​금 1봇카라고 보내어 준 도착 인증샷은 이렇게 했습니다..뷔의 플랜카드와 버스는 어제 돌아다니지 않아서 못 봤는데 이렇게 멋진 뷔의 버스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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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는 아는 사이에요? 이런 푸드트럭을 보내주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기분 좋은 정감 있는 커피 트럭 두툼하고 중무장하며 귀엽게 웃는 남준이랑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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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뷔의 #우거즈 친구도 왔나봐요.#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이렇게 우가즈 형들이 뷔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콘서트에 와주셨네요의로운 뷔의 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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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의 슬로건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남준이의 톤이 메아리치는 가운데...덕질...별거 아닌거 같지만 서로 손을 잡고 하나의 감정으로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것...그것만으로도 서로의 의지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같은 팬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쁘게 감동받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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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도 끝장본인 게, 멋진 불타요.저번에 정국이가 바지가 시원했어요라고 고백했는데, 당일은 철저하게 준비해서 그런 일은 없었잖아요? 흐흐흐 정국이 한가운데서 불타오르는 걸 보니 어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참새로부터 롱카지우이메도레ー은 진정 방탄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입니다. https://twitter.com/IDAREU_JK/status/하나하나 8843845980489729하나.s=09


    지에이호프의 저스트 뎅슥무 1번 새로운 빨강 정장 입고 멋있게 뛰더군요.제이홉은 그냥 춤을 추는 게 아니라 날아다니면서 스태프를 밟고 있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무대를 볼 때마다 아미들이 똑같이 외치는 표현이 미쳤네~입니다 정스토리 사람 미치도록 멋있어요. . https://twitter.com/HOHONGHONGHONG_/status/1188397337254645764?s=09


    오늘도 슈가는 왜 이렇게 달콤할까요?오랜 팬 증언으로는 초기 슈가는 잘 웃지도 않고 시크했는데 요즘은 정말 민애옹이라고 잘 웃고 여유가 있어 보이던데요.제가 본 과거의 영상에 비해서도 최근의 슈거는 부드러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은 가장 부드러운 형의 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수학의 이런 모습 정말 괜찮습니다!https://twitter.com/SHUMATION_0309/status/하루 88436850534305793?s=09


    RUN을 부르면서 지민과 정국이 보여주는 콤비네이션이다. 멤버들의 케미가 콘서트의 많은 즐거움이 되어주는 방탄소년단오늘도 이렇게 지민과 정국이 특별한 콤비로 아미들을 외치게 했습니다 https://twitter.com/Rotiful_bts/status/하나하나 88429520480559하나하나 0?s=09


    유튜브는 현재 라이브뷰잉 영화 장면을 올린 영상이 많아 본인 중에 삭제된다고 합니다.MICDROP과 IDOL은 유튜브에서 다시 봤어요. 너무 멋있어요 아니 올라온 것도 많이 봤어요 흐흐흐 보면서


    하면서 한번 후회했습니다..https://youtu.be/fusPQR73-iw


    3층 뒤쪽은 드론에 나타내는 이 아름다운 장면이 절반은 끊기고 있더군요. 몸을 약간 숙이고 봐야 겨우 2/3정도 보이지만 지구 같은 행성에서 토성 같은 띠를 두른 행성에 마지막은 BTS마크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장면이 얼마나 가혹한 감격으로 멋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미밤과 함께 그 화려했던 불꽃놀이와 아름다웠던 드론까지 다시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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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본인의 올바른 남준이와 제이홉의 블랙 의상, 다른 아이돌의 홈 부인들도 잘 찍으실 텐데 방탄 홈 부인들. 정스토리 잘 못 찍어요?팬덤이 높으니 안방마님도 특별한가. 아름다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엔이어에 마이크까지 예술이라 하본인 하본인 놓치고 싶지 않지만 사진이 그런 제 욕망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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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화이트의 브이오늘도 싱규루레로티고, 자신들 뷔의 손짓 1프지앙, 1프지앙아에서 숨 멈추도록 했습니다. 손가락 1프지앙아로ー 그 넓은 메인 스타디움을 그라고 sound 찍어 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뷔의 의상을 보면 감탄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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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이건 하울 같다는 내용이에요. ᄒᄒ블랙스완의 견해도 나쁘지 않군요정영영 씨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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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의 유포리아 하노상을 본인은 정국의 순간 포착하는 모습은 천사임에 틀림없네요. 소음향이 좋지 않은 야외 공연장에서 들어도 정국의 유포리아는 동요하고 본인 없이 매끄럽다는 감정을 받지 않으셨나요? 공중을 날면서도 라이브로 완벽하게 음악을 부르는 보컬 정국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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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어제 못한 내용>장미 꽃은 어제 GIF화상과 사진 1장입니다.어제 놓친 부분 자세히 보고 싶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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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가 본 장면인데 못 찾았어요.진과 뷔의 장난 어제 이렇게 오래 놀았습니다. 김 1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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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의 그 독특한 머리색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예쁘지 않아.보랏빛을 띤 은발이라고 하는 편이 처음이 아니야.아주 멋져요. 은은하게 아름답고 각도 다르게 조금씩 컬러가 붙어서 지민이 더 우아해 보인다. 장미꽃을 씹고 있는 것은 이렇게 귀여운데 music할 때는 카리스마 최고! 이 사진도 어제 사진으로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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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서 제이홉은 진리.제이홉의 동선 폭을 보면... 진리라는말이자연스럽게소견나쁘지않기도합니다. 무대 장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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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널 영상 보는데 어제 정국이가 엔딩 장면에서 눈물을 보이더라고요.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해서 인가요?정국의 눈이 촉촉한 모습을 보니 저도 갑자기 어제의 감동이 터져 나와 왠지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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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늘로> 지민이가 콘서트 준비 중에 올린 트위터 사진입니다. 영화배우 같아요. 지민이의 모습이.심장폭행 한번 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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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그렇게 조용하게 웃으면... 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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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작은 척 하면서 정국이랑 어떤 형? 이런 장난을 했다고 포스팅했어요뷔였네요 긴가밍가 근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뷔랑 정국이 이렇게 올려다보고 내리면서... 그냥 쳐다만 봐도 매혹적인 장면들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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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하나 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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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남준이가 서울만큼 아미들을 사랑한다고 했어요(글은 더 길었습니다.) 오항시은


    라는 식으로 오한상 남준이 사랑을 할 때, 의상도 바뀌고... 이걸 제 눈으로 못 본 게 아쉬웠어요. 네. 자랑스러운 아미가 되도록 좀더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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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한 지민이와 하트가 귀여운 태형아.구오즈의 애교는 봐도 좋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상을 찌푸리고 웃기는 마력이 있어요.아미만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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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보지 못한 체인을 하고 나온 것 같아요. 저는 어제 체인이 생각이 안 나요.진이는 체인을 들었을 뿐인데 귀여워요. 지민이는 그냥 체인을 했을 뿐인데 그것만으로도 예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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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을 하는 진이와 정국이 순간 포착한 탓인지 정국이의 눈빛이 흐릿한 것 같아 더욱 매혹적이에요. 지니 씨는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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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5's V와 지민은 대현이 지민을 안아 준 신혼 부부 콘셉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빙그레 웃는 뷔의 표정과 귀엽게 웃는 지민이 마치 신혼부부 같다..? 너 너무 귀엽습니다. 정 내용 좋은 친구 구어즈는 사랑이라는 내용으로도 보현이 부족한 것 같아요.이런 친구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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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니까 지민이를 들어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 되니까 지민이가 뛰어서 안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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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슈가까지 가세했습니다.슈가가 자발적으로 다가와서 차갑게 경계하는 모습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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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구조물에 숨어서 가스 분출을 열심히 한 분이 정국 같거나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혼란스러웠어요. 막내 정국이었군요~정국이가 중간중간 열~ 더 그렇게 분위기를 더 환상적으로 만들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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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내버려두는건데 멋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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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콘서트에서 즐기기만 하면 더욱 애정이 깊어지고 콘서트마다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아마 떡질을 해 본 분들은 이 감정을 아실 거예요공을 던지고 싶은 게 덕후들의 감정입니다.뮤지컬 오타쿠들은 자신의 배우가 자신 온 뮤지컬을 같은 작품에서도 30번도 50번도 보고 싶은 요가 수 오타쿠들은 그 해의 목표를 오르는 공으로 지방 공연과 해외 공연까지 가려고 생각하고 전력을 쓰기도 합니다.나도 오타쿠로 오르는 공의 목표를 갖고 지방 각지를 다닌 적도 있고, 뮤지컬 마니아들로 30번까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작품을 10회 이상 보고 그랬어요.그래서 방탄 소년단은 덕 안 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롯데 패밀리 콘서트밖에 안 보고 아무리 자기 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얼마나 자신의 갈증이 자신있었던지.. 근데 방탄소년단은 댁~ 너무 보기 힘들어서 콘서트 티켓도 구하기 힘들까봐 SUnd에게는 기대도 안했어요. 굳이 이런 느낌도 들었어요.제가 어쩌다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지만 롯데 패밀리 콘서트 갔다 오니 목이 말랐어요. 새벽마다.틈만 나면 포도알을 훔치기 위해 얼마나 자기 손가락을 움직였는지 몰라요.아마 못가시는 분들 중에는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콘서트 티켓이 좀 더 공평했으면 좋겠어요. 매크로 불법도 있고...그게 정말 쉽지 않은 글재네요.어떻게든 자기 이름의 행운으로 혼자 콘서트를 하고, 자신을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고, 항상 friend를 따라갈 걸 그랬어요. 아마 체력이 뒷받침되면 그랬을지도 몰라요.보면 볼수록 더 놀라운 방탄소년단


    ​ 그래서 김 1은 올라오는 트위터와 유튜브 검색에서 현장의 갈증을 이렇게 위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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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방탄소년단 멤버 정도 실력있고 착하고 좋은 뮤지션들도 있을 것 같아요. 빛을 받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티스트가 있다고 소견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합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김 조남준#김석진#민윤기#쵸은호속#박민지#김태형#전 쵸은국 이렇게 7명이 만과 인서 방탄 소년단을 만든 것은... 엄청난 확률이 가져온 지구적으로 엄청난 운명의 결과가 아닐까. 저는 그런 소견도 하곤 해요.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많은 지구인들이 이렇게 사랑하기 힘들 것 같아요.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랑 속에서 그들이 받은 사랑만큼만 보여줄 것인가.그것도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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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예쁘다,아무리예상해도부족할정도로예쁜그룹이죠. 토요일 1 1콘은 VLIVE에서 볼 수 없고 1도 1쥬은콤은 라이브 뷰잉으로 볼 수 있었지만 화요일 1막콤는 그저 팬의 트위터 본인 유튜브 외에는 비법이 없어서 팬들의 갈증이 큰 것 같슴니다.​ 그 때문에 3도가 본 인 콘서트 열어 줬는데..그것이... 그렇긴 안타깝네요.이제 한 번밖에 안 남았어.이 1회가 진짜라고 본인이라면.항상 3시간에 가까운 방탄만의 콘서트를 볼 기회가 오려는지.그래서 화요일 1막콤을 보고본인이 왠지 눈물 내슴니다. 생각하지 않아도 군대 사고가 떠오르고 나서는 더 그런 느낌이에요.


    항상 친구를 비롯한 현장에서 즐겼던 분들에게 부러움을, 그리고 화요일이나 마그콘을 남긴 분들에게는 같은 동질감의 설렘을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슈가의 트윗과 정국이 트윗으로 저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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