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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되더라도 오래 이제 3월인 블로그에 글이 없었다.1. 바빴다. (마 썰매 타기가...)블로그에 코멘트도 못쓸 정도로 몸이 밥고 자기 시간이 없다는 것은 90%이상의 사람에게 변명처럼,(탑·블로거들은 시간이 남아 쓰는 게 아니니...정신이 없었던 것이다.그리고 한동안 잘 아프지 않았으나 집 청소를 떡 벌어지게 하고 쟈싱소한 2주 동안 아팠다.집안 청소를 시킬 때는 꼭 가면을 써 보자는 소견을 다시 하게 되었다.2.NetFlix넷플릭스를 욜도욱 보고 있다.넷플릭스 보는 친구에게 공유(넷플릭스가 2~4명까지 합법적 ID의 공유가 가능)를 받은 ID로 보고 있는데 뭐 거창하게 발사해야 할 정도로 욜도욱 보고 있다.우선 Vikings(러그 자신과 그 아들 바이킹들의 유럽 정복)를 시즌 4까지 보고....여기에 이어진 Last Kingdom(바이킹의 침략과 알프레드 대왕 스토리)를 보고 있어...스파르타쿠스(시즌 1~3)을 다시 정주행하고....아, 시즌 3를 보고쟈싱니 왜 시즌 4가 생기지 않는지 다른 스 소리.(메디치 시즌 4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 시즌 3가 망쟈크)요즘은 로마 제국 혈액의 지배(5현재 향후 코모두스 황제 이야기, 영화 글래디 에이터의 그 황제)를 보았다.결국 볼 것이 모두 역사물과 로마 사극 역시 바이킹 사극으로 양분돼 있음을 알 수 있다.3.ローマ帝国血の支配(元6話)を見ながら感じた点はチョソリから善良でない人間は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 뭐 정확히 예상하면 조 썰매 타기에서 'pure devil'인 사람은 없다는 것이었다 1)코모두스 황제는 그뎀 자신도 뛰어난 아버지(5현제의 마지막인 마르쿠스 동상렐)을 두고 제이와 간 사이 비교를 당했습니다.2)전 황제의 딸이고 친모였던 어머니(파우 스티 자신)의 경우, 마르쿠스 동상렐롯토리우스은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가문의 충복인 친구였다)아비디우스캇시우스과 공모하고 황제를 참칭하다가 둘 다 제거됐다.3)그런 상황에서 칭느쟈 신인 루실라의 암살 기도하다 어려서부터 다에서 길러진 엘리트 노예 출신 충복들의 잇따른 죽을 소리 등으로 코모두스 황제는 믿을 사람이 없어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검투'라는 황제로는 기행적인 행동을 하고 하나개 검투사(선수라고도 함)의 손에 무참히 죽게 된다.결국 황제라는 외로운 지위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무언가 새롭게 혼자서 성취할 역량은 없었던 것이 코모도스 황제와 로마제국 모두에게 안타까운 상황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4. 중간에서 가카드의 생활도 쉽지 안타. 크로스 마하나 카드 2월에 만들려고 했으나, 갑자기 없어질 바라다에 완전 정신.그래서 PP카드용으로 하릴없이 챔 블리스 7카드를 만들었다.시티푸마는 원래 없애려 했지만 곰도 없고 따로 마하나리지 쌓이는 카드가 없어 홀딩 기존 신한 레이디 베스트 카드와 삼성 더 카드, KB로블 카드도 유지가 답(로블과 레베는 발행이 늦음)했기 때문에 결국 뭔가 교체와 변화를 추구하려던 카드 생활은 추가 발급만 주구장에서 외쳐지는 상황이 됐고 자신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던 터였다.이러니 신용등급도 떨어질지도... 그리고 머리가 자신감이 없어서라도 좀 카드를 줄여야 할 것 같아. (이것이 전부 곰이 없어진 탓)5. 다소리 주부터 출장이었다 1년에 2번 정도씩 갈 만한 것에 거짓 없이 준비하게 할 때마다 무오그리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많은지 정말 안 가고 싶은 것이 출장이었다 그런데 실제로도 가고 자신의 면 느낄 정예기 많다.누가 예상했던가. 인간은 변화하는 순간(다른 순간)에만 삶을 살고 있다고...우리가 일주일 전에 이를 닦았던 곳이라...바로 당하지만 오전에 이를 닦은 적도, 소견이 충분히 되지 않듯이 우리의 뇌는 한 살 위와 다른 것만 기억합니다.어떻게보면별거아닌게출장이고또다른소견을하면정말좋은기회인출장이기때문에많이배웠으면좋겠습니다.6. 포토 직구도 하나 단락 되었다.https://www.portugalvineyards.com/en/wines/723-taylors-tawny-20-years-port-5013626111291.html?search_query=taylors&results=23요즘 기생 병 빈티지 포트도 여럿 모아 10~30년 Tawny Port는 종류별로 모아 놓고 더는 좀 쉬어도 될 것 같다. 최근의 소비에 집중할 때였다 7. 뭔가를 바로 판정하면 꿩 대신 닭을 잡게 되어 거짓 없이 거의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단호하고 재빨리 결정을 내리되, 당장은 아니고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하나를 처리해야 합니다.전부터 전갈 속에서 소견하던 판정은 거짓 없이 거의 후회하지 않는다.8.'케빈 쥬렐리'의 와인 바이블 2018년판이 자신 왔다.2016년판, 자신에게 와서 2년밖에 안 됬는데 뭔가 억울했다 Hugh Johnson과 Jancis Robinson의 'The World Atlas of Wine'은 7년에 한번씩 자신에게 오는데 이는 2년에 한번이었다 무슨 억울해서 이번에는 걸었다 그데프레ー합니다.http://smartstore.naver.com/studych/products/384411223?NaPm=ct%3Djecnkx8g%7Cci%3D38df3f9fecc4440c820b98be331f9174a5408067%7Ctr%3Dsls%7Csn%3D324649%7Chk%3Dc4b07f3a4cb4ab41527897dcbe05fe60b588b27e
9. 최근에 마신 붉은 와인 중 아주 비싼 것 제외하고 게재도 맛있었던 것이 '보졸레 누보'였던 것 같다. 4개 샀는데 이미 다 마셨다.보졸레누보라니, 왜 이렇게 싸구려를 좋아하는지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시방 이미 3월이라 나머지 물량도 없어 보이지만 내년에는 상자들이라도 받아 놓아야 할 것 같다.정말 기억을 위해 남겨두면 내가 맛있게 먹었던 '보졸레 누보'는 아래 것.(루이자드 보졸레 빌라쥐 프리미에 논필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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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9까지 산만한 감정이었던 이곳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