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첫64] 6개월 아기 급성 편도염. 고열. 저체온증. 길고긴 간병기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4:21

    이제 5번째, 둘째 간병기...(눈물)​ 만 5달 두번째.양곤에 오기 전날 감기 걸리는 고통스러운 현실.결국 양곤 와도 하나 0하나쯤 콧물 줄줄, 가래 쿠론 크론에서 고생했다.감기가 다 나아서 며칠간 기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죠은하과 미열, 아이가 자기 태릉 쟈싱 태릉에 떨어지면 갑자기 새벽 3시에 고열. 38도 넘는 점프(적색) 먹이면 열 내겠다.하나 2시간 후 오후에 다시 열자 신서 다시 챔피언. 열이 나기 시작하다.열 내고 가도 38도를 넘지 않지만 37도 넘는 미열은 계속..​


    >


    콧물도 없는 기침도 없는데 왜 열이 내리다 거냐!!!"중 한명도 거의 매일 보잘 것 없는 고열 본인면 편도염이라 항생제를 먹이고 나기도 했지만 혹시 이 녀석도 그런지 표준적인가...".해열제를 먹이면 어쨌든 열이 내려가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고열 미열이 반복되는 3첫 새벽에는 챔프 먹여도 잘 흐르지 않고 4가끔 뒤 멕시브펭에 교차 복용.여왕(적색)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맥시브펜은 덱시브 프로필렌 성분과 교차복용 가능.​ 사실 멕시브펭은 만 6개월 미만의 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는 만 5개월이지만 표준 먹였다.몸무게가 8kg이 넘으면 괜찮다는 엄마의 믿음으로.아기에게는 고열이 너무 봉인 위험, 자칫 열경련이 올지 불안한 감정에 우선 먹게 했지만 쵸쯔 가끔 후에 미열도 없이 열이 36번대로 싹 내리다.첫째 6년간 키우며 터득한 최아 이해 욜지에멕시브펭.​ ​ 멕시브펭 먹고 열 스와크 내리게 된 헷눙데쵸쯔 5가끔지 본 인도네시아 다시 고열 안 된다 태국 직후 당시 병원행.(https://m.blog.naver.com/allalone8첫 5/22첫 6최초 6086최초 74)


    ​ ​ ​ 병원, 바이탈 체크 시체 왔다 38.6°, 맥박의 하나 76/min, 산소 포화도 96%, 체중 8.2kg​ 의사 선생님이 편도 보자마자 놀 라면 서쪽도가 매우 높고 부었다며. 또 이 녀석도 편도염이었다..."이런 것도 형 닮았으면 우짜니 デ - 병명: 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 - tonsils red, very swollen, no exudate 애기가 잘 먹느냐고 물어봤더니 보통 이 정도면 잘 못 먹는데 다행이라고.닥터 왈 아기는 편도염인데 박테리아 검사를 하느냐며 만약 양성이 나쁘지 않으면 항생제를 즉시 먹어야 하고 아니면 그냥 해열제를 먹으면서 천천히 낫는다고 한다.​ 고로 Strep A진단 검사를 받고 아기의 입에서 면봉으로 체취 한 검체를 통해서 균을 검출하는데 소요 시간은 한개 5분.결과는 음성이라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 ​.이번에 아기가 편도염에 걸리고 검색하면 편도염은 크게 바이러스에 의한 것과 세균에 의한 것이 있지만 약 80%가 바이러스성으로 대부분 감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다.해열 진통제를 약 1주일 마시면 된다.나쁘지 않아서 얼마 20%는 세균성 감염으로 이때는 항생제를 바로 써야 합니다.보통 편도염에 걸리면 적어도 3일은 고열이 나쁘지 않고 상하 나주 것쯤 되면 낫겠습니다.​


    >


    ​ ​ 아마 2주전쯤 걸린 감기 뒤(뒤)끝이 편도염에 걸렸다 그럴 듯하다.세균 감염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매일 손이든 뭐든 이렇게 빨아들이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


    >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열제 좌약을 넣었다.우리 아들 인생 하나 좌약이라니... 아아, 참.약혼식 해열제를 하나 처방받아 집으로.파라세타몰 성분의 해열제로 간단히 예측했더니 챔프(빨간색)와 같은 계열이었다.열이 나면 6시간마다 복용하고 3개 지나서도 계속 고열이 나면 다시 병원에 오라고.


    >


    아직 어린이라 먹는 것은 모유밖에 없어 젖을 잘 빨아야 한다.따라서 그날부터 모유공장 풀가동 중.야습을 해도 시원찮을 곳을 통한의 극치 자기 안의 아픔이 치유되어도, 머뭇머뭇 찾기에 힘들어. 에표, 요즘은 좀 아프니까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수면 교육 폭망에서 ". ​ ​ ​ ​ 병원 갔다 온 그날 밤도 어찌 나 조르다(눈물)잠 오면 매우 크게 울고~ 알게~안과~안 아제, 베네수엘라의 침대에 눕히면 귀신 다 같이 눈뜨고 또 울고~젖 부과해야 하지만 겨우 잠들고 재워서 2시간 미만에서도 깨어 울고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분노하는 것은 모르는데 그렇다고 이유로 어머니가 어디 살굿니(울음)


    >


    >


    ​​


    >


    ​ ​ ​ 내일 밤에는 더 이상 38도를 넘지 못하지만 37.7도 미열이 계속에서 밤에 완전히 뻗어 해열제를 먹였는데..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울었더니 보니 아이의 얼굴도 하얗고 온몸이 매우 차갑고 놀랐다...!체온 35.5도. 하아해열제의 부작용으로 이번에는 저체온증이 생긴 것이다.긴팔을 입히고, 양 이야기를 들려주고, 엄마의 체온으로 따뜻해지도록 껴안고, 침대 온기를 깔고, 이불을 덮어주고, 온몸을 주물러줬더니, 한 시간쯤 지나 체온이 다시 올랐다. 푸 고열이나 저체온증 극과 극을 달리는 너라는 남자 정말 어려운 녀석이라 자신의 말 누가 2번째 글자를 키운다고 했는지...


    >


    키우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저체온증.해열제는 무조건 38도 넘을 때만 먹여야 한다는 교훈 얻습니다 소리. ᅲᅲ


    >


    ​ ​라도 5번째 도에니카 체온도 안정적으로 뭔가 좀 나쁘지 않고 안 그럴싸하다.거의 매일 밤 우리 좀 푹 잘 수 있을까? 흑...우리들...양곤에 와서 3주일 만에 콧물, 기침, 가래, 설사, 편도염, 고열, 저 체온증. 상당희·양곤의 데뷔전의 눈에 시네(울음) 곧 나아서 어머니와 여기 저 놀러가요.(초조함을 한 프레임 맡기고 나쁘지 않을 뿐 나쁘지 않고 갈 확률이 99파. 이번 주 중에 낫기를 목표로...가족 모두 파이팅이였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