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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04. #편도결석 제거 수술 후기(3)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08:56
화월 4일 편도결석 제거수술 4일째 아침-안 먹고 점심-투게더 아기크림 하나 0스푼 정도 저녁-요구르트 하나/2+우유 하나/2 섞은 것 200ml 진통제-새벽/낮/저녁 자기 전에 진통제 1정을 먹고 잤다. 얼음찜질까지 하면 효과가 있는지 통증은 조금밖에 없었다. 덕분에 푹 잘 수 있었다.아침 6시쯤 눈을 떴다. 왼쪽 편도에 통증이 있었지만 참을 만했다. 물을 조금씩 마시다가 갑자기 왼쪽 귀까지 통증이 심해졌다. 결국 갑자기 진통제 한 알을 먹고 얼음찜질을 했다. 아픔이 가시는 느낌이 들었어.8시 40분경 다시 왼쪽 귀와 편도가 아파왔다. 항생제와 지혈제, 정장제를 먹고 진통제 한 알을 먹었다. 몸이 좋아서 그런지 좀 살 것 같다. 문재는 기침이 나려고 하는 것인데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참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1,000퍼센트가 참지 못하고 기침을 몇 번 했다. 기침이 나자마자 괜찮은데, 그 후 점점 통증이 나타나고 출혈이 있는지 혈미가 난다. 편도결석을 계속 달고 사는데 불편하기보다는 수술하고 사는 동안 편하게 살겠다는 심리를 가졌지만 귀까지 아프면 조금 후회가... 목의 통증은 수술 당일과 새벽이 가장 심했기 때문에 아직 견딜 만하지만 귀의 통증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병원에 가지 않는 날이라 진통주사를 못 맞고 약으로 버텨야 하는데 당일 하루가 긴 느낌이다.아침저녁으로 먹는 약 중에 알레르기 질환 약이 있는데 졸릴 수 있다고 한다. 불면증이 심한 나에게 이런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약을 먹고 통증이 심해 누워 쉬다가 잠이 들었다. 한 두 시가 넘을 때까지 푹 잤다. 이렇게 푹 자는 것은 정이 스토리 오랜만에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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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의견상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게 아무리 본인이 되면 저걸 못 먹겠어. 후우.. 근데 뭔가 먹으면 본인보다 낫다! 솔직히 병원에서 본인에게 주의사항이라고 해서, 별로 얘기하지 않았다. 다른 후기를 보면 입을 헹구라고 하고, 냉찜질도 잘하세요. 이렇게 말하는데 들어본 적이 없어. 심지어 네 무를 많이 먹지 말라는 말까지 했다. 그 본인의 말후기를 몇 개 더 알아보고 이래야 하는 구본인이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는 냉찜질도 하고 있고,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아파졌을 때의 팁을 조금씩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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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매장에 갔지만 냉찜질 팩은 따로 판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이소에 갔는데 아이스머플러라고 해서 목에 감으면 시원해진다는 아이템이 있었다. 가격은 2천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목도리에는 공간이 있어 아이스팩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아이스팩을 냉장고에 넣어 얼린 다음 꺼내 쓰는데 편하지는 않지만 꽤 중요하게 쓴다. 후기를 보면요. 정내용에 놀라운 것이 하과이며, 목구멍 사진이었다 다들 어떻게 찍어요? 조금 입을 벌려도 아픈데 그렇게 또렷하게 보1위 찍으려면 얼마나 와인을 따야 하나...의견만 들어도 아픈 증상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소견보다 편도 결석 제거 수술을 받은 분이 많다고 한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힘을 얻고 조언도 받고 위로도 하고 타지에 있어 누구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 혼자 버텨야 하는 하루지만 같은 아픔을 아는 사람들이 서로 돕는 이 따뜻함이란. 5일째, 7-9일째가 정말로 아프다고 하는데... 내일이 5일째인데... 이제 곧 7-9일째가 될 텐데... 통증을 미리 대비하고 있다. 다행히 점심 때 진통제를 먹은 뒤 그리 아프지 않다. 다만 기침이 점점 많아져서 참을 수 없을 때가 있을 때마다 나는 시린 적이 있다. 기침 억제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내일 병원에 내원해서 주사를 맞고 나서 처방을 받아야 해. 병원을 이렇게 빨리 가고 싶어지는 날이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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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요구르트에 우유 탄 것을 마셨다. 플레인 요구르트라고 해도 자극적인지 마실 수 없어 이를 버리려고 우유를 타면 괜찮을 것 같아 시도해 봤더니 다행히 아픈 증세도 없이 술술 끝났다. 용량이 450ml인데도 전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랬더니 좋았던 것도 잠시. 흉부의 답답한 것이 체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 식도염도 있었어... 위가 약했었지. 4일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많이 먹으니까 마음이 놀라도 새... 토하고 싶다. 아, 맙소사. 약의 효능이 있었나 통증은 거의 없었다 문제는 기침. 계속 기침이다... 아...상처받는 지역 다 기침때문이야. 기침이 자신 있을 때 물을 마시면 보통 쓰러지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편도가 아프다. 그리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게 뭔지 모르겠어. 첫째와 둘째 날에는 물을 마실 때 다른 목(?)에서 기침이 나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마셨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덜컹덜컹 까지는 아니더라도 덜컹덜컹 정도는 가능! 지금까지는 얼음물보다는 차가운 물 통증도 적고 편하다. 내 다음 날부터 학교에 가야 하는데 목소리도 자신이 없고 몸도 힘든데 괜찮을까. 수술 후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던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수요일까지 빽빽이 하면 나무-하나은 또 쉬고 조금 더 노력해 보자. 편도수술하신 분들, 전력파이트입니다! - 참깨라면, 비빔면, 냉소바, 미역국, 김치찌개, 삼겹살, 항구정육, 양꼬치 bbj, 자메이카, 통다리, 곱창구이, 방어회, 연어샐러드, 유부초밥, 참치, 김밥, 스팸, 계란화, 이 케이크, 그걸로케, 불고기덮밥, 오므라이스, 돼지탕수육, 치즈통떡, 39호 그리고 김치요리 등을 알아봐주세요!